​안녕하세요. 지난 주 10~11일 서울역 근처 세미나장에서 열린 임상영양학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진료를 보시고 지치신 몸을 끌고 쉬는 날도 반납하시고 60여분의 선생님들이 모이셨습니다.

기능의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한 하신것 같습니다.ㅎㅎㅎ

조만간 진행하게 될 환우와 전문의 선생님과 함께 진행할 \\'장 질환 극복 프로젝트\\'에

애써주실 선생님 중 두분 선생님께서의 강의하시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지적이시군요.ㅎㅎㅎ

그럼 선생님들은 어떤걸 공부하시는지 살짝 살펴 보겠습니다.

목차를 보니 왠지 흥미 진진할 것 같습니다.

그럼 내용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허~거거거거걱걱걱   못 본걸로 하겠습니다.ㅎㅎㅎㅎ

검은건 글씨요. 흰건 종이라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사실 매 학회때마다 느끼지만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럼 우리 랩스와이즈넷 식구들을 볼까요?

역시 너무 잘생겼습니다. 선수보호 차원에서 스티커를ㅋㅋㅋ

이틀 동안 공부하러 먼길 오신 모든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고생한 저희 랩스와이즈넷 식구들 수고하셨습니다. 7월에 있는 다음번 세미나를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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